아시아 5개국으로의 국제사회개발 프로그램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아시아원은 그 이름대로 ‘하나되는 아시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전세계 124개국 회원국이 가입, UN이 인정한 세계 최대의 국제학생기구 AIESEC이 런칭한 프로그램입니다. 아시아 7개국의 지역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젊은이들의 ‘기업가정신’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 하에 대학생들이 주도적으로 6~8주간 소셜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실현하는 해외파견사업입니다.  또한 전세계에서 모인 다양한 인턴들과 함께 경영 및 사업개발적 관점으로 프로젝트를 기획, 진행하게 됩니다.

아시아 지역 공공외교에 꿈이 있는,

자신의 아이디어로 보다 나은 사회를 꿈꾸는,

사회적 기업이 왜 '사회적' 기업인지 알고 싶은 예비 창업인이라면

편견을 깨고, 낯선 곳에서 아이디어를 표출하며,

여러 문화권의 사람들을 만나 국제사회에 대한 고찰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.

We offer short term social internships that provide an intense learning experiences that will link you to our global network. This program combines cross-cultural positive impact, through working abroad on social and community development projects that lead to self development and skill enhancement of the intern.

 Interships in relation to the following issues: